벨벳님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저는 덧붙임만 합니다.
오늘 강연에서 명언들 너무 많이 나왔어요..
1. 아이와 소통하라.--엄마는 알아도 아이는 모를 수 있다. 모르는 지 어떻게 알지?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안다.
아이가 엄마 마음을 맞출 수는 없다. 엄마가 아이 마음에 맞추어라.
2. 초중고 개념을 연결하라.--같은 95점이 아니다. 틀린 문제가 핵심문제인지 그냥 꼬아놓은 문제인지 파악!
지금 과정을 잘 해 두는게 바로 선행이다. (중.고로 연결되므로..)
3. 선행학습에 목매지 마라.--하지마라가 아니라 목매지 마라.
선행하려면 몇 배로 힘들다. 선행학원은 3년뒤 아이 성적에 책임지지 않는다.
4. 생각할 시간을 빼앗지 말라.--애닳아 하는 사람이 진다. 엄마 입에서 말이 먼저 나오지 않도록!!
엄마가 손을 대서 아이 실력에 거품이 많다. 손을 놓으면 낭떠러지로...
스스로 생각 안하면 아무리 많이 해도 입력이 안된다.
5. 12년 스케쥴로 진행하라.--제 아무리 좋은 학원도 12년 단위로 길게 보고 계획 잡아주지 않는다.
이건 엄마만이 할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문제집 권수가 많아져야 한다.
저학년에 문제집 젤 많이 풀리는 이상한 현상... 초저학년에 심화 논하지 말라.
6. 융통성을 발휘하라.--남이 뭐라던 내 아이한테 맞추기.
7.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라.
기억에 남는 말씀 중에 요즘 엄마들은 학원강사의 마인드가 있다고.. 실적 내듯이 아이를 가르치고 결과를 추궁하는...
또하나. 한 출판사의 문제집을 쭉 풀리는 것 보다는 다양한 출판사의 문제집을 접해 보는 게 낫다고도 하셨네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덕분에 오늘 집에 와서 아이 수학 봐줄 때 너무 부드럽게 잘 진행되었네요.
아이에게 강미선 샘 말씀하신 할머니에게 길 안내받기 이야기를 해주면서 이 책 쓰신 분이 그 이야기 하시면서 너한테 맞추어 설명해주라 하시더라~~ 했더니 아이가 깔깔 웃으며 너무 좋아라 하네요.
참 좋은 말씀을 하셨대요.. ㅎㅎㅎ
우리는 선생님이 아닌 엄마이기에 정말 길~~게 보는 습관을 가지고 아이를 바라봐야겠습니다.
제 아이들 이제 초3 초1 아직은 어린걸요. 많이 체험하고 생활 속 수학으로 호기심을 일으키는 시기임을 명시하고 문제집이 주가 아닌 체험이 주가 되는 수학을 진행하려구요.
오늘 강연 정말 감사했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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