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 영어바다에 빠진다는 아이들 보면 부럽습니다. 뿐만 아니라 은물놀이 하는 아이들 정말 부럽습니다. 거기에 미술활동도 하는 아이들 보면 넘넘 부럽습니다. ㅋㅋ 거기에 아이가 밝고 건강하다면 금상첨화죠. 요즘 부러운 것들 쓰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틀린게 있다면 전 아침에는 클래식을 틀어주죠. 그리고 토욜날 영어모임을 하고 난뒤 아이들과 같이 미술활동을 해요. 일석이조. 비틀님이 9시에서 30분만 더 늦게 자준다면... 하셨죠? 공감입니다. 태민이는 7시 30분에 자거든요. 제발 30분이라도 늦게 자준다면 하는데 지금은 그냥 이렇게 잠도 많고 건강만 하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밖으로 나가는 태민이를 더 이상 집에 놔둘 수가 없네요. ㅋㅋ 이제는 밖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생각해봐야겠어요. 맘님들 퇴근길에 집에 안들어간다고 떼쓰진 않나요? 궁금해요... 그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전 걸어서 5분이면 되는 거리를 태민이와 30분에서 40분 걸리는데도 집 근처만 오면 도망가네요.^^; 어떻게 어떻게 꼬셔서 들어오지만 그때마다 난감하고... 분명 피곤해 보이는데 놀 수도 없고... 그리고 내 복장도 그렇고.ㅠㅠ 요즘 고민입니다. 직장맘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좋은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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