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태어나고 첫아이 인지라 인터넷상에서 유아물건을 구매하다가 자연스레 카페에 가입하고...
이래저래 맘들 야그들으며 모두들 한글이며 영어한다하여 부랴부랴(?) 재미삼아 집에서 숫자와 한글을 했네요..
첫아이 20개월에 숫자 1- 10 읽고 한글 통낱말 하루에 알려주면 주는 대로 읽었어요...
신기했죠..
세계각국 국기를 술술 알더니 알파벳을 알고 한참 고고 기글스보더니 따라했어요...
그후 엄마의 무관심....아이가 원채 혼자알아서 하고 혼자알아가고 공부했어요 눈뜨면 책읽고...
영어는 알파벳도 모르고 ...비디오는 당연 안틀어주고 영어노래도 안들려주고..
다른것은....다른것은 엄고 일기를 어느순간 쓰더이다..
그래도 기특..요즘은 한자와 피아노에 관심..미술도 관심..5세때 상도탔어요 대회에서요..ㅎㅎㅎ
엄마 하나도 설명도 색칠도 안해줬어요 그냥기특했죠..
모두모두 이쁘게 건강하게 특히나 착하고 밝게 자랐는데 이곳에 와보니
저만 낙후된 기분입니다....
몇년전 첨 접했을때 계속 이곳을 왔더라면..하는 생각...
근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아이혼자 공부를 해온터라 전 다만 옆에서 조금만
도와줬는데 영어는 정말 해줘야할것 같아요...
어제는 아이가 '엄마~~~나 영어공책좀 사줘~~엄마가 영어를 안알려줘서 나 컴퓨터로 영어했는데 다틀렸어요...'하는 겁니다...
어쩌나요...
어케시작하나요?
무조건 알파벳부터할까요?
아님 저도 hello 베이비 hi 맘 있는데 그것부터 제가 달달 외울까요?
아이는 하려하는데 엄마의 부족함으로 아이가 배우지 못하는게 미안합니다..
하고싶어할때 도와주고 싶네요 이곳님들도 저 꼭 도와주세요...답변 기다릴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