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집 컴퓨터가 이상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탓일까요? 켜지기만 하고 그 어느 것도 실행이 안되네요.
이 스마트폰마저 없었다면...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이런 날 어떻게 하면 우리 자주방이 따뜻해질까 생각했다가
월요일 혜원이가 진현이에게 준 편지가 생각이 나서 올려볼게요
수업시간에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데 진현이에게는 편지를 쓴 기억이 없다며 썼다네요(사진으로 찍었는데 컴이 안되서 그냥)
누나의 가장 소중한 존재 진현이에게
진현아, 누나야.
매일 누나를 웃게 해주고 심심할때
놀아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누나가 화났을 때 다시 웃게 돼.
또 누나가 엄마한테 혼이 났을 때 너가
위로해주면 내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
나중에 내가 너를 기쁘게 행복하게
해줄게. 그리고 다시 한번 고마워.
사랑해
10/24 널 사랑하는 누나 혜원이가
이 편지를 읽고 난 진현이 왈
누나가 편지를 참 이쁘게 잘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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