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가슴이 답답해 이 상황을 어찌 해결해야 할까 고민하다
이렇게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큰아이는 초등학교1학년인데 꾸준히 영어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어릴 때는 놀이영어를 조금하고, 유치원에서 배운 교재를 집에서 계속 읽혀주고
스스로 읽어왔어요. 또 EBSi에서 파닉스관련 동영상을 보며 공부했구요.
물론 보여주긴했어도 쓰게 하거나 하진 않았답니다.
아이가 여자아이지만 워낙 쓰는 걸 좋아하지않아, 강요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각종 DVD와 틈틈히 영어책을 읽어준 덕분에 읽기와 듣기능력은 어느정도 레벨이
되었지요..
문제는 쓰기였습니다.
파닉스를 제대로 공부안하고 8살을 맞이한게 잘못이었을까요?
지금 리틀**어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어휘시험볼 때마다 아주 곤혹스럽습니다.
준비한 날은 다 맞지만 그렇지 않은 날은 거의 다 틀려오고, 더 우려스러운 건
단어자체가 조합이 안된다는 거예요..
영어를 아예 모르는 아이처럼 자음모음의 구성이 화려합니다..--
거기다 기존에 배웠던 단어조차 얼마후 써보라고하면 기억안 난다고 징징거리기까지 하네요..
온라인숙제도 열심히 하고 그것도 무척 즐기면서 리듬 타가며 하고 샘께도 발음과 억양이 무척 좋다고
칭찬도 받지만 정작 기초적인 것에서 문제가 발생해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발음하며 공책에 써보라고 하는데 습관이 되지않아 그저 노트채우기에 급급하고
방법이 잘못된 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분간이 안서네요..
담달부터 레벨업되서 문장쓰기로 들어가는 데 이대로 올라가도 될지 우려되고
가슴이 정말 답답합니다..
파닉스 자체를 모르는 건아니고 별개로는 다 아는데 조합하는데 여간 힘들어 하는게 아니예요..
이 난관을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맘들이 많으시니 시원한 솔루션을 기대해봅니다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엄마표 영어 처음 시작해 보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