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관계로 지금은 집에서 저랑 엄마표로 영어하고 있네요.영어로 깨우고 재우고
책읽고 테잎듣고 디비디게임과 디즈니 플레이 키즈톡톡....저랑 게임...할 수 있는건
다 하려고 쑥쑥에서 보고 배우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학도 그렇고 세분화해서 어쩜 다양하게 많은지...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픕니다.
5세 딸아이는 제가 무식?하게 들이대는 영어환경에 노출되는 것 치고는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네요.가끔씩 보여주는 아웃풋에 더 욕심이 생기고 조바심도 생기고 .....
이사오기전 원더랜드에 2달 반정도 다녔는데 넘 재밌고 즐겁게 다녀서 이사온 후에도
이곳 원더랜드를 보냈다가 여러가지로 맘에 흡족치않아서 지금은 제가 집에서 데리고
이것 저것 해줍니다.
조금씩 통문자를 읽기도 하고 단어로 문장 조합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i like a cat,i like a......it is a......이런 식으로 간단한 문장은 자기가 단어카드 벽에 붙인거
뜯어서 하고 없으면 써서 만들고 하는데 제가 조심스러워서 아주 조금씩 생각나면 하곤합니다.
듣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확인되는것 같았습니다.이미 소리로 아는걸 글자에 대입하는 식으로
하는걸 보니까 읽기를 억지고 빨리 할 필요는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들어 영어책도 반복하는걸 싫어하고 재미난 스토리 책을 보려해서 책 고르는게 어렵네요.
대여를 해야할지....
근처 키다리서점에서 어스본 위치 책을 사달라고 졸라서 제가 보니 50페이지가 다 되어가는 챕터북이라
살살 달래서 노부영으로 할려고 했더니 얼마나 고집을 피우던지 사서 지금 보고 있는데
넘 재밌다고 좋아하고 테잎틀어놓으면 따라하고 저한테 거긴 그렇게 읽으면 안된다는 둥 발음 지적하며
잘 난척을 하더군요.아마 자기가 젤 좋아하는 마녀들에 관한 이야기라 좀 난이도가 있어도 집중해서
볼 수 있나 봅니다.
리더스책이나 챕터북은 그림도 없는게 많아서 좀 재밌게 읽어줄 책 고르는게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뛰어나게 영어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애매해서....
넘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재미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폴리는 읽기가 어느정도 되야 6세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읽기를 연습시켜서까지
가야되는건지 저희 딸아이에게 아직 읽기를 해주고 싶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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