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이유 비디오 주문 한 것이 도착 했는데요.
튼튼영어말고 다른 것을 접해 본적이 없는 정우에게 보여주는 첫 선물이라고나 할까? ㅎㅎ
전 영어로만 되어 있어 정우가 싫어하면 어떡하나... 좀 걱정이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 보여달라고 울고 불고 뒤로 아예 누웠어요.
호야가 까이유냐며 (저도 호야가 까이유인 줄 여기서 며칠전에 알았어요.)
택배 아저씨가 선물 해 준 거냐며, 벌써 가 버린,아무 상관도 없는 택배 아저씨한테 고맙다고 난리였어요.
가까스로 정우가 좋아하는 카카오 초콜렡으로 상황은 마무리 되었지만 아무튼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흐뭇했답니다.
비디오 증후군이 염려되어 하루에 한시간 이상은 보여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까이유를 알게 해준 선배맘들과 쑥쑥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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