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을 11/9 날짜로 그만두게 됨으로써 엄마표로 돌아서려하는데..
정말 많은 갈등이 생기네요..
제가 책읽어주고 흘려듣기해주고 살짝 수업도 해주려고 맘을 먹으며 더하기 화상영어를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화상영어업체에 대한 문의를 몇일전에 하기도했어요.. ^^
근데 데리고 몇일 엄마표 해보면서 느낀껀데 무턱대고 화상영어를 해준다고해서 될일이 아닌듯 싶더라구요..
아직 화상영어 신청을 안한상태고.. 한 3개월정도 갈키고 스스로 몇마디라도 할 수 있을것 같을때
시키려구요..
그래서 방문수업을 알아봤어요..
방문수업은 수업의 효과를 바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제가 엄마표를 하며 느슨해질듯 싶어서 일주일에 한번 다잡는 기회로 알아보고 있다가
시사주니어를 어제 선택하게 되었어요..
진도는 너무 느린듯하지만 산만한 울딸한테는 그닥 느린편도 아닐것 같고..
다행히 파닉스는 다 땐 상태라 스토리만 하면 될듯 싶고..
언어에 대한 적극성을 띄는지라 수업시간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큰목소리로 자신감을 보이길래
입회원서를 쓰게 되었어요..
매일아침.. 30분 / 매일저녁 30분 ebs e채널 인터넷으로 vod 보고
초급&중급듣기수준으로 보고 있어요..
무슨말인지 알겠냐고 물으면 아는단어들이 몇개씩만 들리는 수준이라고하더라구요..
책을 j1 수준인 한줄읽기 시켜보고 있는데 더듬더듬 읽는 수준이예요..
한권읽히면 20분은 소요되나봐요..
아직한참 낮은 수준인듯 하네요.. 휴..
그래도 시사주니어 시범수업을 할때 선생님께서 파닉스는 제대로 잡힌거 같다고해서
안도의 한숨을..
여기다가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을 할꺼예요..
제가 더 보강해서 진행해줘야하는것이 뭐가 있을까요??
밤잠을 설치네요.. 이눔의 영어땜시롱.. 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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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처음 시작해 보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