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초보엄마입니다.
46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쑥쑥을 알고 부터 무지한 자신을 반성하고 배우면서 엄마표로 밀어 부쳐야지 맘 먹었는데.....
두돌된 둘째아이가 요즘은 방해가 되서 책한권 몰입해서 읽기가 힘드네요. 안그래도 산만한 편인 우리딸 제가 영어시킨답시고 하다가 흥미나 잃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영어 동화책 읽어주고 위씽틀어주고 하루에 두시간이상은 놀면서 듣게 틀어주고 있는데 자꾸 조바심이 나네요.
현재 일반유치원을 보내고 있는데 애가 너무 좋아해요. 몬테소리교육을 하는 유치원인데 아이 성격하고 잘 맞는것 같구요. 근데 집근처에 원더랜드가 생겨서 상담을 한번 받아봤는데 좀 흔들리네요.
지금 다니는 유치원을 다니면서 튼튼영어를 시킬지 아님 원더랜드 유치부를 보낼지 고민이예요.
이제 한학기 다니고 적응하고 잘 적응하는 아이가 혼돈이 생기지 않을까, 또 원어민 수업이나 바뀐환경에 거부 반응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스럽고 조심스럽네요.
영어 노출은 된지 좀 됬지만 영~아웃풋이 안되는것 같아 답답하고 엄마 욕심만 앞서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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