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을 이번에 10권 정도 사줬는데요 이상하게 맨날 읽었떤책만 읽네요 한 3권정도는 아예 안볼려구해요
엄마입장에서는 안본책도 보여줄려구 유도를하는데 유독 안보는책이있는데 내용이 재미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림이 맘에 안들어서그런지 몰라도 안 읽는데 그래두 돈주고 샀으니 아까워서라구 보여주고싶은데
.... 그냥 놔둬야할까요 아니면 그래두 조그씩 보여줄까요???? 저 같은 경험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영어책을 이번에 10권 정도 사줬는데요 이상하게 맨날 읽었떤책만 읽네요 한 3권정도는 아예 안볼려구해요
엄마입장에서는 안본책도 보여줄려구 유도를하는데 유독 안보는책이있는데 내용이 재미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림이 맘에 안들어서그런지 몰라도 안 읽는데 그래두 돈주고 샀으니 아까워서라구 보여주고싶은데
.... 그냥 놔둬야할까요 아니면 그래두 조그씩 보여줄까요???? 저 같은 경험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엄마입장에선 골고루 많이 봐줬음 하는데 아이들이 그런가요~그냥 보고싶은대로 보게 놔두시면
본인이 읽고싶을때 읽어달라할꺼에요..아님말더라도 넘 조급해하지마세요..아이들이 눈치가빨라선..
엄마가 조급하해면 바로 눈치채고 더 안하려드니까..^^
좋으하는책은 수십번 수백번 보고 읽어주세요
저희 애의 경우를 말씀드릴께요..
아직 19개월밖에 안되서 영어책을 적극적으로 읽히진 않지만
한글동화책, 자연관찰책같은것을 많이 봅니다.
제가 읽어주기도 하지만 혼자서 꺼내와 보는경우도 많구요.
영어의 경우 노부영 몇권은 너무 봐서 너덜너덜..아주 좋아하죠.
좋아하는 책은 수십번씩은 읽는거 같아요. 제가 지겨워질 정도니까요..ㅎㅎ
그래서 생각끝에 책의 위치를 좀 바꿔놓았더니 안보던 책에도 손이 가더라고요.
아주 많이 본책의 경우 손이 잘 안닿는 부분에 놓았거든요..
좋은 방법일지는 모르겠으나 책의 위치등으로 환경을 좀 바꿔주셔도 될듯한데..
제 경험을 살~짝 말씀드리고 갑니다.
아이들은 최소 8번 정독을 해야 그 책을 다 읽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또 책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는 걸 세미나에서 들은 적이 있구요.
저 같은 경우는....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책을 그대로 두고
엄마는 이 책을 보고 싶어 그러면서 안 보는 책을 제 책인 것처럼 내가 볼꺼야 ^^ 이런 식으로 같이 볼래?
그러면서 이거 엄마가 보고싶은 책이야고 말하면서
읽어주는 편이에요.
그럼 좀 덜 부담스러워하면서 같이 보고 또 엄마가 많이 접해주면 호기심을 가지고 아이 혼자 들쳐보기도 하면서 안 보던 책이랑 친해지는 거 같아요. 다른 맘님들이 말씀하신 거처럼 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