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딸이 (5세)영유에 첫등원했습니다.
고민 끝에 6개월 번거라는 영유 선배들의 말을 희망삼아 보냈는데
울지도 않고 나름 재미있었다며 모두들 수업시간에는 영어만 썼다는데도
잘 다녀와 기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전 집에서 혼자 긴장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우리 딸은 아직 알아듣지는 못해 수업시간에 긴장한 상태로
뭔가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고 관찰만하고 온 정도인데
5세반 아이들은 알파벳쓰기와 음가는 거의 안다고 하더군요.
우리 딸은 영어에 노출은 되어있는 상태이기는 하나 아직 음가나 알파벳은
모르는 관계로 조금 걱정은되지만 그건 따라갈거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엄마표도 병행해볼 생각인데 뭘해주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동화책읽기. 알파벳 알아가기, 사운드 스타트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워낙 디즈니 공주 애니에만 집중하고 있어 걱정이네요.
이것도 듣기에 도움이 되는건지도 경험있으신분들께서 조언해 주셨으면 합니다.
까이유는 오늘 처음 봤는데 앞으로 볼지도 의심스럽구요.
쑥쑥에 올라오는 아이들의 동영상과 엄마들의 해박한 교육노하우와 열정은
경의롭기만 할뿐 저와는 딴세상인것 같아 항상 주눅만 들고 갑니다.
부디 많은 조언과 교재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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