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샘님 강연을 여러번 들었기에 제가 아는 어떤이는 또 들으러 가냐고 합니다.ㅋㅋ
그런데 들을때마다 새로운것은 왜 일까요?
이번 강연에서 제가 담아온 것들이 많습니다.
양쪽의 저울 그림을 보여주시며
순수독서(흥미,동기,사고력,창의력,자기주도) : 언어학습 (어휘,독해,작문,문법,말하기,시험)
위의 것들을 적절히 아이의 시기에 맞춰서 밀어넣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네요.
그리고 아이의 연령이 어릴수록 순수독서에 비중을 더 두어야한다는것도요~
자기주도 학습은
1.진단(이게 필요해)-진단에서 부터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특히나 학원등의 레벨테스트로 나의 귀한
아이를 잘못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목표(00를 XX까지)
3.학습 (야~이만큼 했어~!)
4.평가(네 기획대로 됐니?)
아이가 어리면은 엄마의 참여도가 많아지구요~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참여도가 작아지게됩니다.
책의 종류와 활용시기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쑥쑥의 몇몇 아이들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는점을 잊지말고 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초등고학년때에 챕터북을 편안하게 읽는 아이라면 중등에가서도 평탄하게 학습이 진행되는
아이이니 조급해하지마세요~!
*초등저학년:
픽쳐북과 초기챕터북 그리고 챕터북을 시작하는 시기
듣기,음소인식, 파닉스,사이트워드,유창성,말하기를 다지는 시기
*초등고학년 :
초기챕터북,챕터북,뉴베리류를 시작하는 시기
유창성.말하기,독해와 어휘,쓰기를 시작하는 시기
*중등 :
NEAT,챕터북,뉴베리류
독해,어휘,쓰기, 발표와 토론을 시작하는 시기
*고등:
NEAT,뉴베리류
독해,어휘,쓰기,발표,토론
초기탭터북을 큰소리로 읽었을때의 장점
-파닉스 향상 = 어휘 자동화
-끊어읽기의 정확성 = 독해력 향상
-음절.강세,억양 향상 = 발음 향상
-음성언어의 발화기회 = 말하기에대한 자신감
유창성 훈련방법
*청독, 반복읽기, 대본읽기
챕터북을 이해하면
-그림없이 글만으로 내용을 이해
-독해능력이 향상
-어휘유추능력 발달
-자기주도 독서와 학습이 가능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 필요
이모든것들이 독해와 쓰기에 도움이 됨
즉 ,줄거리파악-요약, 작가의 의도-주제, 의문과 자문- 문제해결,자신의 생각-평가,창의력
심하게 공감되는 말씀 한마디~!
*초등시절에 그림책을 안본 아이는 엄마의 직무유기이다.
*자식의 마음에 상처를 줘가면서 영어를 시키지 말자.
: 홍박샘님의 글입니다.
> 금요일 유아교육전 강연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 대학에 있을 때 보다 쑥쑥에 와서 제가 관객을 훨씬 많이 맞습니다.
> 이럴 때 우리 쑥쑥의 파워를 느낀답니다.
>
> 후일담 1
> 강연 후 북클럽 오프 모임을 가졌습니다.
> 각기(?) 각층에서 오셔서 즐거운 수다 다발을 터뜨렸네요.
> 그런데 너무 흥분해서 갖고 있던 USB를 가방에 넣지않고 어디 흘린 모양입니다.
> 수년 간 모아놓은 책 원고, 신분, 방송 원고, 시험문제, 워크싯, 기획안,
> 그외 돈으로 환산 불가한 자료, 미발표 창작물 그리고 아들 사진들....
> 뇌가 홀라당 빠져 달아난 느낌이더이다.
> 주말 내내 재활용도 못 되는 기타 쓰레기된 나의 뇌를 애도했네요.
>
> 늘 애지중지하던 나의 오센치짜리 USB.
> 이거 위험하지, 요거 사라지면 난 죽지...하면서 들고다니던 눔.
> 손가락만한 녀석 잘도 흘려서 그 때마다 가슴 졸이던 나의 뇌.
> 제가 산천을 떠돌아 다니는 데다 컴퓨터를 이것저것 써서
> 작업하 걸 모두 거기에 다 모아두었거든요.
> 인생을 정리한 느낌이 들어요.
> 유일하게 소유했던 고가 목걸이 잃었을 때 보다도 더 가슴 아파요.
>
> 후일담 2
> 화장을 잘 안하는 제가 강연을 위해 마스카라를 해봤습니다.
> 마스카라를 한올한올 치켜올린 사람 눈이 선명하니 똑똑해 보이길래.
> bene***라는 마스카라를 삼만원 주고 사서 욜띠미 치켜 올리고 갔는데...
> 북클럽 수다 마치고 집에 와서 보니 제 얼굴이 팬다더라고요.
> 왜 윗 눈썹에 마스카라를 발랐는데 아래 눈두덩이가 시커멀까요?
> 샤워 후에도 눈썹에는 꺼먼 약이 그대로 발려있던데.
> 가끔 있는 잡지나 방송을 위해 분장을 했던 적도 있는데 그 때는 이렇지 않았거든요.
>
> 질문: 마스카라를 지우는 특수 세제가 있나요?
> 이 제품이 이상한 건 가요? 왜 팬다를 만들고 지워지지도 않는가요?
>
> 북클럽 아줌마들 웃음 나오는 거 어찌 참으셨는지.
> 눈 밑이 시커매가지고 우아한 척 했던 제 모습이 참....
>
> 이상 서로 간에 아무 관련 없는 USB와 팬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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