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저는 35. 2개월된 두딸을 둔 맘이랍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오늘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지금 가지고있는 영어교재는 프뢰벨의 마더구즈,아인슈타인영어교실(깨모) 그리고 에릭칼 영어동화 몇권정도랍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울큰애가 영어단어를 한글과 연결해서 말하더라구요 "엄마 사과는 애플이야 독수리는 이글이야"하는 식으로요. 요즘엔 한창 에릭칼에 "brown bear~"를 넘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전집을 하나 사줄려구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무지 고민중이에요. 사실 아인슈타인영어교실은 제가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 사준거라서 아주 후회가 막심하답니다. 어케 되돌릴수도 없구 ㅜ.ㅜ 그래서 지금 런투리드와 리딩스탭을 놓고 고민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사실 제가 영어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긴장부터하는 사람인데 울딸을 위해서 요즘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여기 맘님들이 추천해주신 "hello베이비 hi맘"을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듣고 보고 하고있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계신 울 친정엄마 "학교다닐때 그렇게 열심히 영어공부해보지" 헐 저도 얼마나 후회를 많이하고있는지.... 에궁 야그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 런투리드와 리딩스텝 그리고 다른 교재도 좀 추천좀 해주세요. 꼭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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