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우연히 알고 이번달에 가입했는데, 이렇게 많은 맘들이 영어에 관심이 많은줄 몰랐어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맘들이 있다는 것에 같이 동조하면서
내 자신이 영어를 배우느라 많이 고생했기때문에
우리 아기 에게는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해주고 싶어서
나름대로 아이 임신 했을때부터 영어책, 동화, 영어 테이프 등...
아이 태어나서도 안되는 영어라도 열심히 혼자 쭝얼쭝얼 거리기도 하고..
지금은, 노부영과 문진 미디어로 엄마표 영어 하고 있고
한국어와 영어를 되도록이면 같이 말해 줄려고 하는데
그게, 생각대로 맘대로 안되더라고요.
그러던중, 우연히 쑥쑥 사이트 알고 들어와서 여기 있는 자료로 나름 공부하고 있어서
넘 좋아요.
직장맘으로서 우리 딸 예지에게 많이 신경을 못 쓰는데
그래도 매일 매일 전화해서 한국말 영어 번갈아 가면서 얘기해 주고 있고
그 전에는 처음부터 그냥 영어로만 얘기하면 전화기를 할머니한테 주는데,
오늘은 전화에다가 하는말,
"Hello, This is Yeji. How are you?"
이 기쁨....드뎌 내가 애쓴 보람이 나오는가 보다.
때론 내가 모국어도 아직 모르는 아이에게 넘 하는것 아닌가 하는 자책감도 들었지만,
아이들은 스폰지 같아서 무엇이든 빨리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리고 여기 쑥쑥이 맘들도 아마 다 그런 생각 가지고 한다는
연대감으로
다시한번 맘 다짐하며, 이번 주말에 예지가 집에 오면 다시 영어, 한국말에 노출시키리라
다짐해 봅니다.
쑥쑥 사이트 알게 되서 넘 좋아요.
앞으로 계속해서 쑥쑥이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