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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도 하기전부터 쑥쑥초창기 멤버로 눈팅만 열심히 했더랍니다.
애기 낳으면 일단 영어는 잡아주고 자기가 뭔가 잘하는것을 찾아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맘에
같이 영어를 시작한지 이제 8개월 되네요...
엄마표 영어 하면 대부분 다채로운 수업에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책도 엄청 많고...
정말 존경스럽지만 한게으름 하는지라 그냥 제가 욜심히 공부해서 아이에게 꾸준히 말을 해주려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워낙 한과묵 하는지라.. 지원이도 하도 말이 느리고 적극적이지 않아서
항상 카메라를 들이대면 돌공주가 되기 일쑤인데 오늘은 조금 말을 해줘서 컨테스트는 끝났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했던 방법은 그냥 책 많이 읽어주고(빌려서,도서관이용) 비디오 엄청 보여주고(방치말고 대부분같이)
가은아빠께서 옛날에 영어로 아이에게 말을 하다가 막히면 아예 말을 안했다라는 말을 듣고 어찌 그럴수가 했는데 저도 사전 찾아가면서 왠만하면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정말 엄마 스스로가 영어가 많이 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가끔 오프라쇼도 조금 들리고 그래서 기분 좋습니다.
엄마표 영어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
그리고 저희 모임도 영원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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