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5살난 딸이 있죠. 9살 아들도 있고, 아들은 영어에 좀처럼 흥미를 못 갖는데, 5살난 딸은 너무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제가 영어에 영짜도 안되니....
유치원에서 브라운키즈를 하는데 한달에 책 한권 정도 나가 더군요. 이건 달달달 외워요. 지금까지 6권 정도 배운듯 싶은데 거의 다 외우고 있는듯 해요. 그리고 혼자서 놀때는 정말 쏼라 쏼라하며 놀아요. 가끔 알아 들을수 있는 말도 하더군요.
영어로 말을 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못나서 같이 대화를 해 줄수도 없고, 정말 답답합니다. 싸이트 대문에 걸려있는 동영상을 보니 부럽더군요. 저 뿐만이 아니겠지만...우리 지원이도 저렇게 떠들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도와 주지를 못해서...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또래 아이들보다 잘하고, 너무 재미있어한다고 하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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