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소라새님, 박람회장에 매일 오실껀가요? 전 지금 계획으로는 목요일에 가 있을 예정이거든요. 만일 목요일도 오실 거라면 꼭 인사 나눴으면 해요. ^^ 멋진 만남 기대할께요. 인터뷰 사진 보니까 미모도 출중!! 쟈스민님,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시다구요... 음.... 말하자면 서태지의 신비주의 전략이랄까요.. ㅎㅎㅎ 사실은 좀 쑥스러워서 그랬어요. 쟈스민님도 박람회장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써니맘님, 격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쑥쑥에서 자주 마주치길 바래요. 파란코끼리님... 사진이 없어서 서운하셨군요.... 영환이 옆에 파란 스웨터 입은 사람이 저랍니다. 저의 적당히 굵은 팔뚝이 보이시나요? ^^ jade님, 축하 감사하구요..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 제 아이가 이제 겨우 24개월... 제 자신이 유아영어에 눈을 뜬 지도 1년 좀 넘었고... 그렇다고 유아영어를 가르쳐 본 경험도 없기 때문에... 제가 적절한 답을 드릴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실제 그 연령대 아이들에 대한 영어 문제를 직접 고민하신 다른 맘님들이 더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 주실 수 있을것 같아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확실히 아이들이 우리말이 능숙해지면서 그런 문제들을 대부분 겪으시는것 같아요. 영어가 상대적으로 이해의 속도가 떨어지니까 답답해하는거죠. 일단 아이가 원하는대로 한글로도 읽어주세요. 다만 영어 한 줄 읽고 한글 한 줄 해석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구요.. 영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죽~~ 읽고 나서 스토리를 한글로 요약, 설명하거나 한글로 대강 설명을 해 준 후에 영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죽~ 읽어주는 방법이 좋겠네요. 그러면서 아이의 영어 이해력을 점차 높여서.. 나중에는 한글 설명이 없이 읽도록 유도해주세요. 그리고 이제 아이가 책이나 비디오에서 본 것을 따라하기 시작한다고 하셨으니까요.. 그런 표현들을 중심으로 자꾸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 주세요. 책이나 비디오를 통해 접하는 영어와 엄마 입을 통해 접하는 영어는 분명 다를 꺼거든요. 결국 언어는 의사소통 수단인데.. 책이나 비디오는 일방향적으로 수용하는 영어만 받게 되니까요.. 엄마와 영어라는 수단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조금씩, 천천히 유도해보세요. 어짜피 영어는 장기전이잖아요. 엄마가 영어로 질문했을때 아이가 한글로 대답할지라도 엄마가 꾸준히 하면 나중에 아이도 영어로 대답할 날이 올거에요. 방문교사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설명을 해 줘서 납득시키는게 어떨까 싶네요. 당장 방문수업을 그만 두는 것보다는요.. 에궁.. jade님이 원하는 답이 아닐까봐 정말 걱정이네요. 다른 경험 풍부한 엄마들이 답글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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