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들은 태어나서 5-6개월부터 계속 엄마와는 영어로만, 아빠와 학교(엄마가 직장이 있어서 좀 일찍 4세만을 다녀요)등 다른 사람들과는 우리말 환경으로 자라 두가지를 다 소화하면서 이제 만3세가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한글교육을 일반적으로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충고를 많이 해서..웅진 think big 한글 깨치기를 2월부테 시작하려고 신청은 해 두었는데... 이제... 어떻게 영어와 한글을 병행해야하는지... 지금은 완전 딜레마처럼 느껴집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상황을 미리 겪은 엄마 계시면 도움글 부탁합니다. 엄마가 이제까지처럼 영어를 일상적으로 하면서 우리말 시간을 정해 놓고 1주일마다 오는 교재를 활용해 놀아 주는 것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한글 비중을 늘려서 하루 중에 그 교재와 관련된 단어와 문장들 그리고 우리 동화에 비중을 더 두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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