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이제 7살된 여자아이랍니다.. 밑에 4살된 여동생도 있구요..
작년초에 백화점에서 하는 뮤지컬잉글리쉬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조금
갖고 있다가 아는언니의 부탁으로 구몬영어를 하려고 처음 선생님이 집에 오셨는데요..
수업한것두 별루없구 걍 선생님이 어느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비디오테잎 틀어서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시고 가셨는데.. 그이후로 아이가 영어선생님 오지 말게 하라구.. 영어 테잎틀어줘도
듣지도 않고 꺼버리구.. 넘 싫어 하더라구여..
그래서 걍 유치원에서 1주일에 한번하는 뮤지컬잉글리쉬나마 하면서.. 언젠간 영어에 대해 관심을 갖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지난주부터 갑자기 엄마랑 자기랑 영어로 대화하면 좋겠다면서..
영어 책(교원것 사둔게 있었어여..) 부터 해서 테잎을 자꾸 들을려구 하고..
인터넷에 와삭.. 프로그램에서 영어 체험하는거.. 꾸러기에서 영어노래 듣고.. 영어 게임하는거..
ebs영어 방송을 보면서 자꾸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건지 물어보기도 하고 하네요..
제가 영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지만..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정도까지는 제가 어떻게라도
영어에 노출시켜주고.. 그이후에 학원에 보낼까 싶어요..
물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신 학습지 선생님과 같이 영어를 함 넘 좋겠지만..
경제적인것두 그렇구.. 앞으로 몇년을 그렇게 학습지를 시키느니.. 영어체험할 수있는 프로그램도 찾아다니고. 저두 영어공부 할겸 하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 와보니.. 모두 영어 고수분들만 계신것 같아요..
저처럼 처음 시작하는 엄마에게 조언이나.. 도움말좀 많이 많이 해주세요..
큰아이한테 성공을 함.. 둘째는 쉽게 갈 수있을것 같아요..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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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책 읽기 목록(스티커용) 저도 만들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