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어제 하루종일 컴터 커서가 안 먹혀서
(비번을 쳐야 컴터 접속이 되는데 비번을 치려니 커서가 안 먹혀서..남편도 이런 문제는 또 첨이라네요)
-월욜방 댓글에 리플도 달아야하는데 못 하고
-오늘 방문은 또 어떻게 여나 걱정하면서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컴터 고치라하고 당글이랑 자고 일어나보니 고치긴 했는데..
(사진을 올리려니 안 되네요. 불안하니 ^^ 일단 글만이래도 후다닥 올려야겠어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애들보고 아는 속담 쭉 쩍어보라고 했는데
당글이가 14가지 속담을 적어서 속담왕으로 뽑혔대요.
어떤 속담을 썼나보니 흔한 속담 외에 (사진이 안 올라가서~)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올챙이 한 마리가 온 연못을 흐린다. 산을 가야지 범을 잡는다-
이런 속담을 썼드라구요. 엄마가 잘 언급하지 않는 속담까지 어떻게 썼냐 물으니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에 다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고사성어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맞춤법..이외에도 몇 권 더 있는 걸로 아는데...
당글이가 이 책 시리즈를 좋아해서 자주 읽어요. 친구 생일선물로도 많이 줬고..
이번 주가 방과 후 수업 공개수업시간이라 어제 영재과학실험 공개수업을 갔었어요.
아무..뭐..너무 적극적인 수업참여라..말 그대로 상당히 lively..
수업끝나고 당글이랑 가방 챙기는 데
과학샌님이 당글이 정말 똑똑하다 책 많이 읽죠? 해서 웃었습니다.
집에와서 내내 어쩌면 수업을 그리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참여하냐
학교 수업시간에도 그러냐고 물으니
그러니까 매일 샌님께 칭찬받지라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답하더라구요.
영어 집듣은 레인보우 매직 8권 어제 그제 들었어요.
섀도우 리딩도 레인보우매직으로 몇 챕터 발췌해서 했구요.
영어책 읽기는 헨리앤 머지와 도라리더스 낭독했습니다.
수학/한자/국어 학습...늘 하던 대로 매일 꾸준히 하는 중이고
피아노도 꾸준히 하니 실력이 많이 나아져서 전에는 생각도 못했는데..피아노 앞에 앉는 거 싫어해거든요-
요즘은 마음 가라앉히겠다고 피아노 치고..
이 아픈 엄마위해 피아노 치고..
수학공부하기 전에 피아노 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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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려고 헀는데 사진도 못 올리겠고..
글이 너무 길면 대부분 스킵하실 거 같아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안경도 못 찿겠고..컴터 화면에 딱 붙어서 쓸려니 ^^;;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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