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가 19개월 인데요. 요즘 책을 그냥 저냥 잘 봐서 이곳저곳 다니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어요.
정말 창피한 이야기 지만 노부영이라는 것도 최근에야 알았어요.
직장맘이다 보니 생각하는것을 아이에가 다 못해주는 것이 현실...
이곳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조기 교육 조기 교육 많이 들었지만 울 엄마들이 이렇게 아이에게 헌신적인것을 이곳에 와서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피곤하다는 핑계로 집에가서 저녁 먹고 아이와 조금 놀다 책 몇권 읽어주고..
재미 있다는 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보려했던 제 자신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쉬는 날에는 좀더 침대에 누워 쉬고 싶어서 아이가 이방 가자 저방가자 할때 정말 표현은 못했지만
귀찮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라도 쑥쑥을 알게되어 이제부터는 아이와 많이 놀아주는 엄마가 되려구요.
솔직히 저도 영어에는 너무 너무 약해서 어떤것을 먼저 아이에게 시작해 줘야할지 조차 머리아 아픕니다.
남자아이라 늦는지 19개월 인데 말을 정확하게 잘 하질 못해요.
그런 아이에게 지금 영어를 가르친다라는것이 혹시 아이에게 혼돈을 주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일단 제가 어제 하루 이곳을 둘러봤을때 지금 제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영어로된 음악을 들려주는고 놀이로 시작을 하면 좋을지...
고수맘님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금 개월수에 어떤책을 사주는것이 괜찮을지도 추천해 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차근 차근 한계단 한계단 배우며 우리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아참 그리고, 아이에게 영어를 시작하면서 지침서로 보면 괜찮은 책도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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