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남아 입니다 ..엄마표로 하다가 가을학기부터 청담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브리지반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 상담선생님께서 브리지에서 파 로 올라가려면 6개월이라 했는데
저의 아이가 3개월 하고 파로 올라간다네요..
평소 영어학원을 헉헉거리면서 겨우 다녔는데 파 로 올려준다니(?)
아이실력과 학원이 의심스러워요..
보통 브리지에서 파 로 다들 쉽게 레벨업 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5남아 입니다 ..엄마표로 하다가 가을학기부터 청담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브리지반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 상담선생님께서 브리지에서 파 로 올라가려면 6개월이라 했는데
저의 아이가 3개월 하고 파로 올라간다네요..
평소 영어학원을 헉헉거리면서 겨우 다녔는데 파 로 올려준다니(?)
아이실력과 학원이 의심스러워요..
보통 브리지에서 파 로 다들 쉽게 레벨업 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원에서 레벨을 올려준대도 또 맘이 심란하죠.
보통 6개월 과정이라고 하는데.. 테스트 점수가 커트라인 이상이고,
평소에 리뷰테스트 잘보고 수업태도도 좋으면..3개월만에 올려보내주더군요.
저희 아이는 좀 이상한게 많이 어려운 시험에서 레벨이 별로 안나오다가
조금 쉬우면.. 점수가 많이 상승했어요.
토플 주니어 바뀌고나서 수혜를 본 케이스 같아요.
레벨테스트 보고 나면.. 전체 평균이 나오던데.. 그 전보다 토플 주니어로 봤을때 전체 그래프가 훨씬
올라가 있었어요. 듣기 부분이 좀 더 잘나왔구요.
그런데 막상 그 다음 레벨 올라가니,
아이들 실력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거 같더군요. 여전히 올라가서도 반에서 괜찮은 성적 유지하고,
리뷰테스트도 (수업시간에 보는 20문제) 잘 받고 했어요.
그런데 워크북으로 하는 과제양이 갑자기 늘고 , 배우는 내용도 많아져서..빠듯이 쫓아가던 것이..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6개월 채우고 갔다고 더 쉬웠을 것 같지는 않구요..
한 레벨 더 올라가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투자한 시간대비 소득이란 것이 너무 어려운 것을 배우다보니, 좀 질리게할 수 있단 생각이 들어서
레벨업하고 한달만에 중간에 그만두었어요.
아이들 배우는 과정과 실력은 차이가 많이 나는 거 같아요.
엄마표로 듣기나 유창성을 다진 아이들의 경우, 기본기가 있어서 성실성만 갖추면..
레벨은 비교적 잘 올라갈 수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닌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