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건 영어건 단어인지를 높이는데는 딱입니다. 제가 산것은 민지사의 글렌도만식 플레쉬카드 (한글)를 100,000원 (거금?) 주고 샀습죠... 400장, 15x30 cm정도의 좀 큰 카드구요, 글씨는 빨간색으로 큼지막하게 써있습니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당근으로 영어카드도 파는 걸로 알고 있슴다. ** 유아는 읽기를 배우고 싶어한다 - 글렌도만** 이책을 읽고 나서 샀던것 같은데.... 암튼 애가 뭣도 모를때 시작했으니까요... 그때 아이는 집중을 잘해서 본 편입니다. 좀 개월수가 지나니 컸다고 이리 저리 돌아다녀, 많이 보여 주지 못한때도 있었지만, 틈을 노려 잠깐씩 보여 주었죠. 절대로 강제로 하지는 않았구요. 아이가 싫다하면 그~만... 한동안 절대 아는지 확인하지 않았구요,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가볍게 물어보았는데 글자만 보고도 다 읽어 저도 잠시 흥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혹시 카드를 이용해서 아이에게 확인하고 싶을땐 한참을 인지 시킨후 가끔 물어보시고 물었을때 대답이 없으면 바로 엄마가 다시 읽어 주어야 합니다. (2초이상 끌며 아이의 대답을 기다리지 마세요... 스트레스 될수 있으니..) 한쪽 벽면에 그냥 아이를 위한 전시용으로 붙여 놓고 아주 가끔 생각날때마다 안아서 읽어 주었고, 물어 보기도 했는데 참 잘 읽더군요. 요즘은 한글단어는 졸업한 상태라 한글 플레쉬카드를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빨간 매직으로 두꺼운 도화지에 써서 테이프로 붙이면 또 100,000원짜리 영어 플레쉬카드 탄생.... 그런데 그 영어 단어마저도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많이 접한터라 거의 다 읽더군요... 암튼 글자를 주변에 많이 노출시키는것, 그것이 아이가 글자와 친해지는 방법이요, 책을 일찍 읽을 수 있는 방법임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p.s. 아참 영어 플레쉬카드로 산것은 영어서점에서 애들 수업용으로 쓰려고 smile 코스북과 관련된 카드를 샀었네요. (70장정도에 60,000이니까 비싸죠? 저는 20% 할인에 샀지만. 그림은 좋습니다. 영어서점에 가도 플레쉬카드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은하스미디어인가에서 만든 조그만 카드도 하나 있네요. 다 옛날옛날에 산것들... 요즘은 카드 많이 안 보여줍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영어플레쉬카드는 많이 보여 주지도 않았는데 읽는거 보면 뭔 조화속인지 몰라~~~~ 암튼 플레쉬카드가 먼저인지, 책이 먼저 인지는 몰라도 (둘다의 영향이겠죠 ~~) 지금 한글도, 영어 문장도 잘 읽습니다. - 현재 31개월 남아 - 쭈나맘님의 글입니다. > 아래 글 중에 플래시카드 이용하셨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 저희 애는 19개월이고 아직 말을 잘 못하기는 하는데요, 영어 단어 인지를 좀 늘리고 싶어서 플래시 카드를 이용하려고요. (사실 지금까지는 플래시카드에 대해 좀 부정적이어서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 > 영어 플래시 카드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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