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들린다??? - 뭘 알아야 뭐가 들린다는 걸까요?]
우리는 흔히
1.아는 만큼 들린다 와 2.들으면 들린다 사이에서고민합니다
미리 알고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모르고 들으면 되는 것인지
확신이 안 선 상태에서 양다리걸치듯이 영어공부합니다
요새 개콘에서 인기있는 애정남이라는 프로그램처럼 애매한 두가지중에서 정해드리면
"들으면 들린다"가 두가지중에서 맞는 표현입니다.
그러면 "아는 만큼 들린다"는 말은 무엇이 틀렸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는 만큼 들린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단순히 들리는 소리와 2. 소리에 내포된 있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 한국말로 "까풀이"라고 했을때 우리는 1. 단순히 들리는 소리는 들립니다
그러나 2. 그소리가 내포된 의미는 모릅니다.
즉, 그 어떤 소리를 들을때는 소리를 듣는 것과 그 의미를 아는 두가지 요소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몇십년을 살았어도 강원도 사투리인 "까풀이"를 들을수는 있어도
그 지역에 살지 않는 이상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바로 우리는 "아는 만큼 들린다"라는 표현을 쓸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아는 만큼 이해할수 있다"라고 바꾸어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경우에는 어떠한가요?
위에 예를 든 "까풀이"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우리의 영어교육의 문제는 2번에 해당하는 소리의 의미를 몰라서가 아니라
1번에 해당하는 소리자체를 들을수 없기때문에 문제입니다
근본적인 영어문제의 원인을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데서 오는 잘못된 해결책이 전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으면 들린다는 생각에 단어공부열심히 하고 문법공부하고 해석한다고 해서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소리 자체를 듣지 못하기때문이라는 점에서 문제는 단순합니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스스로 어려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을뿐입니다
우선은 의미는 모르더라도 소리만 들을 생각으로 하셔야 나중에 의미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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