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을 이용한 중국어(외국어) 공부
저는 새롭게 영어를 시작할때나 일본어를 공부할때 거의 쓰면서 한 기억이 없습니다.
정리하기 위해서 적어도 한번씩은 쓰겠지만,
단어나 문장을 외운다고 해서 연습장에 쓰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학습습관을 보면, 쓰면서 하게 되면 금방 지루함에 빠져서 딴 생각에 빠지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녹음의 최대 장점은 집중력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지루함의 예방입니다.
책을 눈으로 보면서 하면 2~3초후에 두뇌는 딴 생각하기 시작힙니다
그러나 소리로 녹음해서, 들으면 빠른 전개에 따른 지루함의 예방과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느 사람일지라도 남의 일(남의 목소리)에는 관심 없지만
자기 것(자기 목소리)에는 관심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나 초기에는 아는 단어나 문장이 없어서 더욱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해서 집중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이제까지 쓰는것 보다는 녹음을 이용해서 어휘(단어)나 문장 공부를 해 왔습니다.
몇일전에 새롭게 중국어를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녹음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녹음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녹음을 하면 얼마나 외국어에 도움이 되는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기억하셔야 될것은 우리말이든 외국어든 언어는 소리가 중요하다는것입니다.
학자들이 얘기하기를 인간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소리로 들은 것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맞는 말인거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이런 바탕에서 저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서 녹음하길 권합니다. (크게 3단계이지 수시로 하면 좋습니다)
1차녹음은 어떤 단어나 문장을 배우자마자 또는 접하자마자 녹음하는것입니다.
제가 중국어를 공부한지 몇일 되지 않아서 한자 하나도 모르고, 그 어떤 정보도 없습니다.
문장을 공부하겠다고 [세상에서 제일 쉬운 중국어 첫걸음]을 샀고
지난주에 단어를 공부하겠다고 [중국어 포토보카]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당연히 제대로 읽을줄 알거나 따라 말하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저는 제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녹음하기 편하게 발음과 의미만 따로 정리했습니다
11과 감정표현
발음 의미
1. 간똥 감동하다
2. 페이푸 감탄하다
3. 딴씬 걱정하다
책 한권을 다 정리하면 약 1,600단어 정도가 나올것 같습니다.
또한 문장도 녹음할 것을 따로 정리해서 만들어 놓고 녹음할때 그걸 가지고 활용합니다
예를들어 인삿말의 경우에
션티 쩐머양? - 건강은 어떠세요?
쮸 니 이루 핑안! - 잘가십시오!
저는 과별로 정리한후에 바로 녹음합니다.
형편없는 발음이지만 녹음하는이유는 비슷하게라도 문장과 단어를 외우기 위해서입니다.
녹음한 mp3파일을 플레이어에 저장해서 항상 들을수 있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하면 좋지만 ,
1, 빠릅니다. 2. 지루합니다. 3. 관심도가 떨어집니다.
4. 졸립니다. 5. 인내를 시험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계속할수 없음을 경험으로 깨달아서 과감히 순서를 바꿔서 진행합니다.
제목소리로 녹음해서 들으면
1. 자기에 맞는 속도로 가능합니다. 2, 관심이 지속됩니다.
3. 졸립지 않습니다. 4. 항상 새롭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수시로 원어민의 목소리로 원래의 발음을 비교, 확인해야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중국어녹음할때의 가장 애로점은
띄어쓰기 안되어 있어서 어디서 끊어야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래도 일단은 무조건 녹음해서 문장과 단어를 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운 문장과 원어민의 소리를 비교하면서 어디가 잘못되어 있는지 깨닫고
다시 녹음을 하는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많은 분들은 어느 정도 발음이 제대로 나올때 녹음할 생각을 하시는데
녹음하는 제일 중요한 이유를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녹음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실력을 쌓기위한 외국어학습의 한 방법입니다.
녹음을 하는것은 완성한 것을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완성을 위한 훈련의 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녹음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크게 분류해서 1차지만, 처음한 내용을 들으면서 단어나 문장을 외울때 원어민의 목소리와 비교해서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으면 새롭게 고쳐서 녹음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보완해 나가는것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1차녹음이라는것은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바로 녹음하는걸 말합니다.
그리고 공부할때 항상 애용하고 원어민 목소리와 비교하면서 잘못된점을 깨달으면 됩니다.
엉터리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정도도 못하는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처음 녹음한게 최악이라면 앞으로 발음이 나빠지지 않고 향상되는 일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2차 녹음은 크게 분류할때의 1차녹음으로 어느정도 단어나 문장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면
정리하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깔끔하게 녹음합니다.
물론 이때는 최대한 원어민의 목소리를 흉내내서 올바른 발음으로 녹음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1차녹음할때와는 완전히 다른 기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차녹음이 밑그림 그리기라면 2차녹음은 상세그림 그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단어공부를 했는데도 다시 녹음하는 것은 순전히 공부하는 사람의 취향이 좌우할 수 있습니다.
1차녹음한것으로 충분히 실력향상이 되어서,
이제는 원어민의 목소리로 들어도 지루함이나 졸리는 경향이 없다면
2차 녹음할 필요없이 그냥 원어민 목소리를 가지고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테이프만 들으면 졸음이 온다는 분은 필히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해서 공부할 것을 권합니다.
3차 녹음은 완성의 녹음입니다.
이때는 자기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남에게 보여주거나, 공유하기 위해서 녹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정도하는지 객관적인 판단을 요청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단계서도 녹음한 것을 공유할 수는 있습니다.
3차녹음은 마무리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선이나 점으로 그림이 완성된다고 봅니다.
이상으로 제가 생각하고 지금하고 있고 앞으로 해야할 녹음을 이용한 저의 중국어 공부방법을 소개합니다
저보다 더 좋은 방법을 실천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만약 공부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신다면 실천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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