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과처럼 쑥쑥을 보고 있지만,
사람이 변변찮아서 좋은 정보가 있어도 그림에 떡이나 마찮가지.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영어의 기초지식이 없다보니 늘 겉돌기만 합니다.
영유를 1년차 6개월정도, 듣고 말하기는 너무 잘한다고 샘이 칭찬하십니다.
반면에 쓰기나 읽기는 아직...
아직 한글도 읽고 쓸줄도 모르는데, 읽고 쓰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잘하겠죠.
그런데 매일 숙제를 봐줄라치면 long vowel..
사실 어떤게 장모음인지 단모음인지 봐도 잘 모르겠어요.
대충 봐주자니 저도 알아야 겠고,
그냥 영유 보내다보면 자기가 스스로 알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고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유치원수업만 믿고 맡겨도 될까요.
집에서는 영어cd,노래,영어책(연습해서읽어줍니다) 노력은 합니다.
그외 학습적인 부분은 손을 놓아도 될런지, 아님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
홈스쿨 영어샘한테 제자신을 노출시키고 도움을 청할까요.(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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