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쭙잖게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원어민도 다녀보았고..아직 대형학원은 안다녀봤어요.
나름 이것저것 하다가 이제 좀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를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어느정도 틀이 잡힌거같아서 과감히(^^;;) 올려봅니다.
1. 매일아침 집듣 20~30분
집듣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들...매직트리하우스나 잭파일...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step into reading정도입니다. 오후에 했었는데 노시느라 시간이 안날때도 있어서 아침으로 돌린지 2주되었습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 소파에 앉아서 집듣합니다.^^;;
2. 미국교과서로 읽는 리딩
레벨을 그냥 처음부터 했습니다. 오히려 쉬우니까 금방 끝내는거같습니다.
책표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은 입문편 4권, easy3권...이렇게 계속 있구요
아이레벨보다는 좀 쉽다고 생각되는 입문편 1권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일 한챕터씩 스스로 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채점정도 해주고 제앞에서 한번 읽어보는 정도...





본문은 cd듣고 따라하기, 문제풀이가 조금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15~20분이면 끝나요.
3. the voca


voca책은 nexus출판사인데 총 7권이더라구요...
1권이 시작인데 예비중단계입니다. 아이가 아주 좋아하더군요.
3학년인데 예비중꺼를 한다며...학원애들 다하는데 ㅋㅋ
제가 선택한 교재들이 좀 하루치씩 할수있게 되어있죠?
책이 좀 보기쉽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을꺼같아 선택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이것저것(?) 했었는데...즉 엄마욕심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자기주도학습을 하게끔하려고 이렇게 하루에 영어3가지만 하고 있어요.
초3이 학습하기에 좀 약하죠?
그런데 이거이상이 되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할꺼같아서요.
사실 요즘 영어tv틀어놔도 꺼라고 해서 영어를 부담스러워하는거같아서 고민이었거든요.
너무 한국적인 영어스타일인거같기도 하지만...이제 초3이니 학습적으로도 나가야될꺼같아서요.
다른분들 조언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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