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교가는 아들놈이 하나 있습니다.
3학년때부터 본격적인 영어를 시작했으니 이제 만으로 3년도 안됩니다.
착해요. 순하구요. 아직 까지는요. 자기 주장이 별로 없어요.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본인이 고민하기보단 늘 저에게 물어보는 녀석입니다.
작년에 네이트 더 그레이트 읽기부터 시작하여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작은 녀석 책 읽는 걸 보면, 참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늦게 책을 디밀었습니다. 그게 두고두고 미안합니다.
올 해 5월부터 읽은 책.. 고학년인데,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혹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4.0
할아버지 농장을 살리기 위해 개썰매에 참가하게 되는 윌리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씬은 두고두고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4.0
한 책에 작은 에피소드 10개가 나옵니다. 백과사전처럼 한 번 읽은 것은 잊어버리지 않은 주인공의 탐정소설이에요. 추리는 복잡하지만 어휘는 어렵지 않아요 . 남자친구들은 많이 좋아할 듯요.
3.대
jake 를 읽으면 marvin이 생각나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잔잔하게 들려주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teacher's pet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3.대
이 책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기상천외한 학교이야기..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어렵지 않구요.호올스 작가인 루이스사커의 책이에요. 읽기 시들한 친구들.. 보면 대박일 듯.
4.4(로알 달 작가책.. 얇은 책들도 함께 읽었구요.)
은퇴한 중년남성이 아래층 여성에게 사랑을 쟁취하려 마법의 주문을 겁니다. 단어는 화려하지만, 이야기구성이 재미있구요, 다른 로알달 책보다는 좀 평이할 수도 있어요. 제목을 거꾸로 하면 이야기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어요
4.8
가난하지만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 아이가 행운의 골든티켓을 거머쥐고 떠나는 쵸콜릿공장으로의 여행을 담은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재미있는 책이죠. 이미 많은 소개와 유명세도 다들 알고 계실 이야기에요.
4.5
전, 이책을 참 감명깊게 봤었는데요. 시간의 흐름이 왔다갔다하여 읽는 내내 긴장하고 읽었었고, 따뜻한 메세지도 참.. 훈훈히 다가왔던 책.. 아이과 이 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퍼지시리즈 3.점대(4권 정도있지요.)
훈훈한 피터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어휘 쉽고요, 문장 쉽게 쓰여지구요.. 잘 넘어가구요.
너무 귀여운 퍼지와 막내 재롱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어쩜 구성지게 이야기를 쓰는지 쥬디블룸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5.2
5.4 (클레멘츠 작가는 이 것 외에 조금 더 읽었습니다.)
두 책다 앤드류 클레멘츠 작가의 책... 작가가 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셔서 그런지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납니다. 아이디어도 독창적이구요. 프린들 읽은 후에 자기만의 단어를 발명한다고 이상한 얘기를 한 참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5.7
쉽지 않은책이구요. 기억전달자라고 번역된 우리책도 있어요. 유토피아에 대한 부분은 생각꺼리를 던져줍니다. 전 두어번 정도로 반복해서 읽었구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5.7
손도끼 하나로 무인도에서 생존하려고 발버둥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심리묘사 뛰어나구요,긴박한 상황묘사도 훌륭한 작품이에요. 언어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4.5
평범한 소녀가 어느날 부터 이름모를 쪽지를 받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는 보는 내내 잘 따라가주게 만드는 탄탄한 구성력이 있는 책입니다. 예전에 오바마 딸 사샤가 서점에서 고른 책이라는 기사도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북레벨은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이렇게 하루~혹은 며칠씩 가는 책을 듣고 읽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와 달리, 큰 아이는 묵독보단 집듣을 더 선호하지요, 왜 그런지는 대충.. 다 짐작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아래에 있는 몇 권의 책은 한글책을 읽은 후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많다고 얘기를 했지만, 끝까지는 읽었구요. 이 외에 클래식 스타츠(예전에 이슬맘님이 추천해주셨던...)와 키즈 타임스 같이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 책을 읽고 있어요. 령돌맘님이 해 주신 친절한 책 소개 넙죽받아 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진이 없어 못 올린것 포함하여 기록해 놓은 것을 보니, 대략 챕터북과 소설책으로 60여권을 읽었습니다.
올린 책 외 2점대와 3점대 책도 동생과 같이 봤습니다.

이 책은 리딩 익스퍼트 4라는 독해문제집입니다.
하루에 한 유팃정도 하고, 잘 모르는 문장은 밑줄치면 제가 간단한 어순정리와 함께 해석을 도와주면서 진행합니다. 단어는 누적하여 암기하고 있구요. 간단한 주제파악정도는 말로 시킵니다. 문제는 오답없이 풀지만, 주제를 명확하게 찾는 건 좀 어눌합니다. 추론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조금씩 향상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writing부분은 홍박샘님이 진행하시는 SQR하고 있구요. 문장을 정확히 암기하기 때문에 쓰기에 조금은 자신이 생겼습니다. 꾸준히 진행하면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함께 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쑥쑥~ 사랑해요.

정말 글씨가 안습입니다.
요건 주제별 글쓰기입니다.타이핑 하려다가... 윽.. 그냥 이렇게 올리는 게 낫다 싶어 올립니다.
그냥 쓰윽.. 넘어가 주시길..쓰기가 잘 안되는 부분은 영어의 부족보다는 사고가 아직 성장하지 않아서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글글쓰기도 아직 사고의 확장이 안되구요, 자신의 경험과 맞물리는 독창적인 글쓰기가 멀었습니다. 요즘 고전을 정독하고 있는데, 한글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얼마전 토플 주니어를 봤습니다. 리딩 레벨이 아주 많이 올라갔구요.
문법과 보캐는 아직 부족합니다. 책을 정독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주변에 한다하는 친구들은 많이들 토플이나 텝스 시작했더라구요.
당연히 아카데믹한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는 친구들에 비해서, 단어의 암기량이 확연히 적습니다.
주변 학원가에 한 번 돌고오면 어지러울 정도로 단어암기량이 많네요. 일주일에 몇 백단어씩..
저희는 이렇게 진행하면 짚고 넘어가는 단어는 하루에 5개가량정도 밖에 안되요.
그래도, 작년 이 맘쯤 리딩타운 레벨테스트 에서 2점대로 시작한 녀석이 지금은 안정권 5점대 나옵니다.
책의 힘을 믿습니다. 다들 저학년때 영어책 많이 읽히고 고학년때는 학원으로 보내는 요즘 참.. 많이 거슬러 가지만, 중,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영어책 즐기면서 한걸음씩 나아갈수 있도록 꾸준히 옆에서 거들어 주고 싶습니다.
쑥.. 정말 잘하는 고학년들에 비해 형편없는 진행기이지만, 혹 도움이 되실 분 계실까.. 부끄러움 무릎쓰고 올려봅니다.^^
p.s. 6개월 후엔 과정이 어떻든 진행기를 올리기로 했던 저 자신과의 약속으로 올립니다.
부족한 부분.. 지적해주시면 또 참고하여 한 발작 앞으로 나아갈 것 같아서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1,2학년 아이표 day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