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 어릴 때 들락거리다가..둘째 낳고..쑥쑥을 외면? 한지..몇년인지..
큰 애 이제 2학년이니..도대체 얼마나 외면을..미안하다..얘들아..역시 엄마를 잘 만났더라면..ㅜㅜ
암튼..며칠전부터 맘 먹고 지난 자료 훑고..마음을 다지게 된건..
내년에 둘째가 초1이 되어서..맘도 급하고..학원에 방치된 딸도 걸리고..그래서 늦었지만
열심히 자료 읽고 듣기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절대적으로 부족한건 시간인거 같네요..
보통 ..학교 방과 후 낮에 할 수 있는것들을 제가 퇴근 후 하려면..정말 바쁘고..지치고 그렇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 중..직장 맘이지만 엄마표 잘 하고 계신 분 있으시다면..
팁 좀 알려주세요..ㅜㅜ
다행히? 평일날 남편이 늦게 와서 퇴근 후 온전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티비의 유혹 없음)
여태는 초2 여름 수학경시 이후 수학에 놀래서 수학 위주로 가고 있었는데
내년 3월을 기준으로..저도..우리 딸..쉬운 리더스 단계 읽는 모습 보고 싶네요..너무 과욕일런지..
제 목표는..간단히..
1: 초2 딸:
현재 : 영유 안 나옴 . 쓰면서 학습하는 학원 싫어해서, 토스 1년 정도 다님. 리스닝 좀 되나, 리딩은 그에 비해 많이 부족함
희망 : 3학년 되기 전에 뜻은 몰라도..리더스 1단계 읽어주었으면 ...
2. 예비초 아들:
현재: 영유 안 나옴. 리스닝은 부족(엄마탓인듯..ㅜㅜ) 하나 누나보단? 파닉스 감각은 있는 듯..간단한 단어 읽음..한장에 한줄짜리 공부시작한지 이틀.
희망: 한 두줄 짜리 책 읽었으면...
쓰고보니..희망이..너무 어려운 기준인건지..
급한대로..아침에 깰때..등교길 차안에서 ORT 틀어주고 있는데..딸은 웃으며 듣고..아들은..먼말이여..
이런 분위기 입니다..
저도..엄마표로 잘해보고 싶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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