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승원이가 드뎌 영어나라를 시작했답니다. 오늘로 세번째 수업을 했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수업이 시작은 아주 좋아요 사실 선생님의 발음이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승원이가 잘 따라주어서 ... 영어를 접해준것이 그래도 꽤 되어가는거 같아서요 아주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었거든요 데리고 앉아서 혹은 가르치듯이 한것은 없어도 비디오 보여주고 테입틀어주고 또 열심히 나름대로 열심히 책도 읽어주고요 그랬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Good morning 을 하고 얼굴 여기저기를 만지며 단어를 말하고 토킹 머신 해달라고 조릅니다. 다행이지요 오늘은 율동에 노래를 잘해주더군요 흐뭇함이 밀려왔습니다. 사실 이중언어의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짧지만 여러맘님들처럼 저도 노력을 해볼랍니다.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영어로만 대화를 해볼려구 해요 무지 떨리는거 있죠 ? 낼부터라도 열심히 할랍니다. 용기 주세요 ^^ 앞으로의 승원이 행보에 관심들 가져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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