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세 여아이구요.
주 3회 영어 애프터를 한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물론 4살때 부터 노출도 있었고 작은 학원에서 40분짜리 수업을 주 2회 듣기도 했습니다.
현대 닥터정 리딩레벨은 1.5 ^^;; (사실 그것보다 조금 낮지 않을까 싶네여)
학원에서는 트라이엄프 1.2 수업하고 있구요. (요즘 신경을 안썼더니 유창함이 줄었네요)
인터넷에서 북퀴즈 신청하면서 리딩레벨을 체크해보니 2 c (과하게 나온 점수인듯 ^^;;)
그런데 학원에서 대여해오는 책은 거의 킨더 수준 (헬로리더스 1단계),
제가 대여해와서 읽히는 책은 헬로리더스 2단계예요, 그나마 북퀴즈를 해보면 충분하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영어책을 그리 많이 읽은 편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1.0~2.0 초반 대의 책을 당분간 더 많이 읽히고 싶은데 ...
너무 같은 레벨에서 정체하는 것이 옳은 가 싶어서요.
한글 책읽기도 차츰차츰 글밥량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며 읽어줬는데 ...
영어도 그렇게 계획을 짜서 쭉쭉 밀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사실 유치부때는 여유를 많이 가졌는데 .... 막상 초등 올라간다고 하니
리딩레벨 올리는 데 주력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현재 책읽기 방법은 하루 3권
씨디 1번 듣고, 씨디 따라하며 읽기, 한 권 골라 혼자 소리내어 읽기, 한 권 골라 북퀴즈 ..
요렇게 간략하게 해요.
써머리나 독후감 같은 것은 본인이 원하면 하게 하구요
몇 개월후면 초등이 되니만큼 영어 공부의 틀을 다시 잡아주고 싶네여.
선배맘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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