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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치원 다녀와서... [쇼를 하라]기간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퀸의 We're the champion을 연습을 시킨 결과 부적합 해서... 결국 유치원에서 배우고 있는 영어연극 스쿠르지 대사를 연습겸.. 이렇게 동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쩝~~~~
이래저래 아들넘한테 까이고 노래도 부르지 말라.. 대사도 똑바로 하라라는 말만 듣고 동영상을 마감하네요.
정말 쇼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애교로 봐주시와요.
중간의 걸걸한 목소리 접니다. ㅋㅋㅋ 웬만해서는 출연안하고 싶은데 연극의 특성상 어쩔수 없이 출연해보았습니다.
동영상 보시면 이가 두개 빠진것 보이지요?
지난주에 빠졌는데 Tooth fairy 를 너무 기다린 나머지 한달전부터 생니를 뽑을뻔 했습니다. 하두 졸라서 말이지요.
결국 그날 이빨요정이 다녀가서 무려 2천원이라는 거금을 받아서 저축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혁이는 완전히 이빨요정의 존재를 믿게 되었고 아직 흔들리지 않는 세번째 이를 열심히 틈만 나면 흔들어 대고 있어서 걱정이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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