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화면에 삐그덕님이 절 찾으시는 글이 없었다면 모르고 지나갈 뻔했습니다. 제가 그 동안 조금 바빴답니다. 님의 글에 대한 답변은 간단한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은 드릴 수가 없겠어요. 아실지 모르지만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데 작은 아이가 건강이 좋지못해 서울대 병원에 다닙니다. 그 일로 내일 서울로 가서 며칠 동안 있을 계획입니다. 그 준비로 지금 몸과 마음 모두 어수선합니다. 마음을 조금 느긋하게 가져 볼까해서 쑥쑥에 잠깐 들러 보았는데 마침 제 이름이 눈에 띄어 님의 글을 보게 되었지요. 제가 여유가 조금만 생기면 서울 다녀와서 책에 썼던 내용을 한 번 정리해서 올릴게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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