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애는 40개월, 작은 애는 16개월입니다. 큰애에게 영어 공부는 따로 시키지는 않고요, 제 생각에 아직까지는 체계적인 공부보다는 동화책이나 읽어주고, 비디오를 보여주려고 하는데요. 가끔 까이유 비디오를 보며 따라하기도 하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노래 부르기도 하고요. 책은 긴 책은 지루해 할 것 같아서, 문진영어에서 나오는 보드북류 읽어주고 있는데요, 40개월 아이한테 도무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Brown bear/Polar bear/등은 아무래도 내용이 재미 없어 하는것 같고 (그동안 읽기는 많이 읽었습니다. 요즘은 별로..) 배고픈 애벌레 책이나, I am quick as a criket 책 그런 것 읽고요 요즘은 Big hungry bear 책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짧지만 내용이 흥미로와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것은 1. 이런 짧고 오디오가 있는 보드북류가 40개월 아이에게 적합한건지 (물론 아이마다 영어 수준이 다르겠지만, 영어 이외의 요인으로도요) 2. 또 읽어주실때 영어로만 읽어주시나요, 우리말로 번역해서 읽어주시나요. 전 마음은 영어만 읽어주고 싶은데, 무슨 말인지 모르면 재미 없어 할까봐, 대충 번역해주면서 읽어주거든요. 그랬더니 얘가 영어를 듣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가끔 다른 비디오에 나왔던 문장이 책에도 나오면 물어보고는 하는데요. 영어로만 읽어줘야 할지, 한줄한줄 영어/국어 해줘야할지, 아님 전체적으로 내용을 한번 얘기해주고 읽을때는 영어로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3. 또 한가지 질문은요(여기 처음 와서 생각나는거 그냥 올려요.) 아이에게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저의 목적이라면, 동화책/비디오를 계속 해주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시중에 나온 교재나(수업받은 생각은 없고요, 엄마가 해주더라도요) Tiny talk 같은 교재를 이용하는게 좋을지 정말 모르겠네요. 맘님들 도움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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