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여..^^;; 우리 찬휘는 이제 만 24개월지나고 25개월 들어갓습니다..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저 영어 동화책이나 오디오 같이 듣는 수준입니다..18개월때부터 시작했으니 7개월정도 됐네여.. 영어 동요듣고 같이 율동하고 책읽고 그랫어여..찬휘가 또래 아이들보다는 마링 조금 늦어여..아직 한국말도 두단어정도 조금한답니다.. 근데 어제여... 이마트엘 갔답니다..물건을 다 사고 계산을 하려하는데..게산대옆에 왜 아이들 껌이나 머 초콜렛 같은 것 팔잖아여..찬휘가 자동차 광인데..거기에 자동차 트레일러 같은데..안에는 사당이 들어있는 그런 자동차를 사달라고 졸르는겁니다.. 집에 쌓인것이 자동차이고 불량식품같아서 안사주었는데..찬휘 아빠가 낼름 사줬답니다..그리고 계산이 끝나고 나가는데..찬휘가 자동차를 쥐고서는 너무 행복한 목소리로 이러는겁니다.. "Mommy~ happy~"(두팔을 번쩍들면서..) "'허걱~" 우리 부부는 놀랬답니다..생활 영어를 해준것도 아닌데 적절한 때에 happy라는 단어를 사용해서여.. "Quick as Cricket"책에보면 "i'm as happy as a lark"라고 소년이 두팔을 들어 올리면서 웃는 모습이 있는데..그걸 생가하면서 말을 한것 같아여.. 아이가 안보고 안듣는 것 같지만 다 듣고 보고 있더라구여..더 열심이 동화책을 읽어 주어야 겠어여.. 그때 찬휘의 행복한 모습이란,,,^^;; 월요일 아침부터 왕초보 엄마의 자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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