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목표..고지가 거의 보입니다..
죽네 사네..하며 아침에 옷만 걸치고 집안살림 내팽겨두고 커피한잔하며 테솔 강의 들었는데요...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싶었으나...그러진 못했어요..끝나자마자 집에 오느라..암튼..............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그동안 .참....별의별...
수혈받으러 응급실도 가보고...
감기가 3달째 안떨어져 정말 이러다 평생 기침하나 싶었는데..................
형편없는 숙제땜에 열등감에...
같이 하는 사람들 은근 숙제갖고 신경전 벌이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괴로움은 있었으나................
그래도...기간이 다되어가니 아쉬움이 크네요..
막상 집에 있다고...................
뭐.....................
애들을 잘가르킬거 같지도 않고....................
그거이 무지 가장 걱정이어요..
일도 하기 싫고..(아프고 나니)
유치원 영어강사는 더더더욱 다시 하기싫고....................
집에서 과외하자니 레슨플랜 짜고 엄마들 설왕설래 하기도.............
우리애들이나 잘가르켜 학원비 아끼자가...........이제 가장 근접한 목표가 되어가는데............
어쩌죠............................
100%회화로 영어는 어느정도 될거 같은데......
또 실전은 그게 아닐수도................
나폴레옹이 10만대군을 이끌고.......산을 올랐는데..
이산이 아닌가봐...............
이렇게 될까봐...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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