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3.점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묵독으로 읽기를 하고싶어해서..
줄곧 거의 일년정도를 묵독으로 읽었습니다.
듣기를 너무 안하는것 같기도 해서 집중듣기 cd와 함께 해보라 했더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몇 번 더 읽어야 하는데 cd는 그냥 지나가야하니 늦어진다며 싫다고 합니다.
이젠 좀 두께가 있는 책으로 방학을 맞이하야 들어갈까 하는데....
혼자 힘으로는 어렵고 그래도 cd를 좀 등에 업고 가야 편하게 책장이 넘어갈 것 같은데..
제 생각엔요..
아이는 아직 두꺼운 책..
이번에 퍼시 잭슨 한번 사서보여주었더니..
싫다네요..
살살 꼬셔서 집중듣기로 해볼까요?
아님 그냥 묵독으로 계속 진행해야 할까요?
근데 얇은 책도 씨디 듣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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