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아에요. 영유2년 다니고 지금 연계하여 2년 다니고 있으니 4년차네요...
1학년되면서부터 연계학원을 다니는것을 싫어하더라구요 친구도 좋고 선생님도 좋지만 문제는 3일 3시간 잡는 시간이 지겨웠던게죠.. 주변에 마땅히 옮길 적합한곳이 없고 옮기는것보담은 다니던곳이 나름 맘에 들어 설득하며 달래며 겨우겨우 왔는데.. 2학년 후반기 되어가니 친구들도 많이들 빠져나가고 여자친구들이주로 남아있는 상태구요 울며불며 하소연이네요 너무가기싫고 끊고싶다구요
저도 끊어주고 싶은데.. 아이가 영어책보는것도 좋아하고 집에서 책읽히면서 여유롭게 해주면 좋겠으나
그간 해온 스피킹 다무너질것같아 겁이나구요. 라이팅과 스피킹만 보충된다면 리딩은 집에서 잡아줄 자신있는데... 나머지부분이 대안이 안서요.. 대안도 없이 무턱대고 그만둘수도 없구요. 지난 여름방학때 2개월 쉰적이 있는데 그때 lost 챕터 한번 훑어본것이 전부였네요.. 일주일에 2회정도 오는 원어민으로 스피킹 라이팅 될수있을까요?? 원에서하던 미국교과서 2.2까지 나갔는데 그이후 진도는 어찌 나가야할지...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야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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