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요.
'만일'에 대비해 아이들에게 비상 시 어떻게 행동하는가 일러주어야 합니다.
항상 우리가 돌볼 수 있는 게 아니고 어릴 수록 폰을 원활히 쓰는 것도 아니니까요.
집에서 혼자 있다 무슨 일이 생기면, 혹은 어른이 다치기라도 하면
무조건 119를 누르도록 여러 번 일러놓으세요.
수화기를 들고 울기만 해도 당국이 위치 추적을 하니까요.
길에서는 가까운 상점 등으로 들어가 집에 전화를 부탁하라고 일러놓으세요.
비상사태란 화재, 부상, 또 성추행 등 갖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설마 별일 있을라고,' 하면서 아무 말 하지 않는 부모가 많더군요.
공연히 아이가 공포심을 갖는다고요. 이 말도 맞습니다만.
너무 심각하게 훈육시키지 말고 비상 사태에 대비하는 것은
일상의 일이고 가능성이 적지만 배변훈련하듯이 배우는 것이라고 합시다.
마찬가지로 카싯트, 안전벨트, 헬멧, 등 안전에 대비한 얘기 항상 나누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기말고사로 바쁘.시지요?
그냥 아이들 공부하는 이야기, 연말 이야기 나눕시다.
지난 번 그냥 합반이어서 늘 하던대로 아이의 학습 이러쿵저러쿵이었는데
모두 쓰윽 인사만 하고 가시던데요.
오늘은 정상 마당입니다.
참, 집중듣기반 등이 열려 참석하셔도 그 내용 여기에 쓰시면 됩니다.
겨울 방학동안 아자방 문을 닫을까 생각도 했지만
집듣반을 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고 또 집듣반은 2월이면 끝나기 때문에
아자방은 계속 열리면 신입생도 받습니다.
반이 넘치면 분반하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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