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p your hands, Touch your toes, Turn around & Put your fingers on your nose" 라는 동요 아시는 분도 많을 거예요.. 제 아이가 그 노래를 불러주면 율동을 하네요.. 몇 일 됐어요.. 제가 보기엔 참 신기하더라구요.. 아직 25개월이지만 하는 말은 엄마와 아빠뿐인데.... 그것도 기분 좋을 때 어쩌다 한 번 하고 거의 "아다다다다다", "으아아아아아" 만 하는 아이인데 말이죠.. 한글 동요 불러주면 하는 것도 한가지는 있었는제 이젠 영어동요도 한가지 하기는 하네요.. 그리고 제가 불러줘도 하고 오디오로 된 위씽 오디오 테이프 중에서 위의 노래가 있는 것을 틀어놨는데 위의 노래가 나오자 하더군요.. 이것을 알아들어서 하는 거라고 봐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더라구요... 영어테이프 듣고 책 찾아서 보는 건 오래전부터 했지만 이렇게 영어 노래 듣고 율동하는 건 처음이라서요... 우리나라 동요 중에서도 듣고 동작을 하는 건 하나뿐이고 그것도 다는 못하고 엎으렸다가 일어서는 것만 하거든요.. "팔을 높이 팔을 높이 쭉쭉쭉 뻗어봐요"하는 노래 있잖아요.. 그 중에서도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나" 이 부분만 계속 반복하거든요.. 그런데 이 영어노래는 거의 다 혼자 하더라구요.. 아이 아빠도 보고 엄청 좋아하네요.. 이젠 말 트이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말도 아직 할 줄 아는 게 아예 없다고 봐도 되니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