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샘 명받아 담주 화요일까지 문열게 되었습니다.)
모두 시험이 끝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다가오는 방학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또한 고민들 많으시지요?
아이 뿐 아니라 엄마의 방학에도 계획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참, 엄마에게는 방학이 아니라 개학이지요?ㅎㅎ
내년부터는 주 5일 수업으로 바뀌면서 방학이 줄어든다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환영입니다.^^
겨울방학은 특히 바깥으로 외출하기도 쉽지 않고
긴긴 겨울 집에서 아이들과 내내 씨름할 생각을 하니
엄마에게도 특별한 방학나기 비법이 필요한 듯 합니다.
특히 방학에는 아이들 눈치에 tv나 인터넷 기웃거리기도 힘들고
걍 아이들과 좋은 책 함께 읽으며 내적 성장을 도모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학년이하 어린 아이들 가정에서
엄마가 잠시 쉴 수 있는 비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ㅋㅋ보물찾기놀이.
우리 어릴때 소풍가서 했던 것처럼 종이에 '꽝' 3장, '간식 당첨' 2장을 적어 넣고
작게 접어 집안 곳곳에 숨겨둡니다.
그동안 엄마는 간간이 힌트만 주면서
잠시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여유를 부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 굉장히 신나 하면서 찾아 다닐 겁니다.
단, 보물은 보물이므로 쉽게 눈에 띄지 않게 숨겨 두어야 하고,
보물찾으며 집안을 어지럽히면 간식회수 벌칙을 주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13번째 숙제는 내일까지 올려 주시고요,
엄마의 방학 필살기 다른 거 있으면 함께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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