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했었던 소심맘입니다.
초2 남아, 제가 직장맘이기도 하고, 남아라... 그냥 비디오, dvd 하나 던져주면 보고싶을만큼
보는것으로 영어라는 것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dvd 덕인지 잠잘때도 dvd 소리 듣는걸 좋아하기는 합니다.
집중듣기 기초반에 신청하고, 마음을 다잡아 새로 시작하려고 어제 부터 시작 했습니다.
1주일 전부터 froggy를 집듣하고 있었는데,
어제 도서관에 아서가 있어서 3권을 빌려왔습니다.
그 유명한 아서를 1권 어젯밤에 집듣을 하는데, 아이가 아서는 성우 목소리가 맘에 안든다며
듣기가 싫다는 것입니다.
결국, froggy를 듣고 잤지요.
성우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안 들을땐 어찌해야 할까요?
이유를 물으니, 아서 dvd 하나 있는데, 그 목소리하고 다 달라서 싫다는 겁니다...
4살인 둘째(딸)는 그림이 예쁜 아서를 집듣하네요..
아직 한글도 모르는뎅...
베렌도 이번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또 dvd랑 다른것은 아닌지..(성우, 목소리가)
dvd는 잘 보더라고요....
아이가 싫어할때는 중단해야겠지요?
질문1)ort 3단계 정도는 너무 시시하다합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 1.5정도 책읽는 수준인것같은데...
위시워시도 좋아하고요.
매직트리 한번 들려줬다가 뒤집어지고 손떼고 있답니다.
froggy는 정말 재밌잖아요... 재밌다고 계속 같은것만 들어도 되나요?
좀 다양하게 들었으면 해서요.
질문2) 허나, 모든 책 집듣은 1-2번으로 끝나고 계속 오디오 소리만 듣기를 원한답니다.
소리를 들으며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계속 책을 바꾸어줄수도 없고
오디오라도 넘치게 들려주어야겠지요?
질문3) 파닉스는 어느정도 스스로 깨우쳤고, 쓰기는 3형식정도의 아주 단순한 표현 쓰는 정도인데
우선 읽고 듣기에 더 집중해야겠지요?
질문4) 여동생(4살)이 맘에 걸립니다. dvd볼때도, 집듣할때도, 흘려듣기 할때도
오빠보다 더 적극적이라... 아직 우리말 배울시기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떼어놓을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 글을 쓰면서, 이것저것 너무 산만하네요..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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