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에 보내고 계시는 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5세인데 가을 학기부터 영유에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다닌지 3주째인데 영어로 말을 한두 마디 할때 아주 부끄러워하고
말을 얼버무리고 수업시간에는 조금 기가 죽은 듯 조용히
앉아 있기만 하는 것 같은데 아직 영어로 생활하는게 당연히
무리이고 시간도 얼마되지 않아 더 그렇겠지만 엄마로써 맘이 안 좋아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왈 수업시간에 우리 아이를 보면 마음이 좀 그렇다는데
대체 정확하게 무슨뜻인지
직접가서 수업하는 것을 봐야 될것도 같고 싱숭생숭합니다.
공주 애니메이션을 좀 많이 봐서 그런지 말을 대충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요즘에는 그것도 안보고 있고 리틀팍스 를 시키고 있는데
잠깐만 하고 재미없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엄마표가 부실해서 오는 적응기간의 통과의례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데
이런 우리딸에게 어떤 엄마표가 필요하까요?
그리고 얼마나 다녀야 완전히 영유에 적응할수 있을까요?
미리 겪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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