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를 가르친다는 생각보다는 내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함께 공유한다할까요.
아이를 가르치려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냥 같이 책 고르고 같이 보고 같이 디비디보고 같이 노래부리고
내가 아이보다 잘하는 어른의 입장보다 아이랑 동등한 친구같은 입장에서 되보려하심 어떨까요.
엄마입장에서는 똑똑한 내아이,하나 알려주면 둘,셋을 알게되니, 더 가르쳐주고싶은 마음 이지요.
제가 그랬어요.옆사람을 너무 열심히 보지마세요.나만의 중심이 있어야 엄마표 영어 하는겁니다.
듣기가 어느정도 되면 말하기와 쓰기가 됩니다.귀가 뚫리니 말도하고 에쎄이 합니다.
듣기 꾸준히는 적어도 1년이상 입니다.저희는 초등내내 했어요.
엄마가 갈피못잡고 우와좌왕하면 아이가 더 힘들어요.
송도국제학교 보내실건지 아닌지 목표가지고 하세요.
송도국제학교 안보내실거면 불안해할필요 없잖아요.
그거만이 길이 아니잖아요.길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이인생 이제 시작할까하는데 엄마가 두려우면 아이는 어떻게 합니까.
예전의 선배맘들이 저에게 엄마가 문제라고 하던말을 제가 콩민님에게 하게되네요.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저학년이라면 만약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천천히 아이에게 맞추어가보세요.
영어배우는 것보다 중요한게 뭔지아시죠.
그거는 바로 엄마와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엄마표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는 엄마랑 함께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갖게되지요.
엄마랑 친밀하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로 터득하자는 것 아닐까요?
영어는 바로 언어 입니다.언어는 언어로 배어야지요.
엄마뱃속에서 태어나서 옹알이하자마자 국어책 던져주고 연필던져주며
쓰기공부했던가요?
우리아이 태어났을때 얼마나 사랑스럽게 말해줬나요.얼마나 많이 말걸어주고
책읽어주고 같이 노래하며 놀아주고 했던것을 기억하셔서
영어도 똑같이 해주세요.
영어도 언어인데 뭐가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콩민님 하고 영어때문에 고민하는 맘들 힘들어하시마세요.
힘내세요.
영어를 하다가 엄마랑 사이가 더 나빠지겠다싶으면
학원 보내는 수밖에없지요.학원가서도 잘배우면 잘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엄마와의관계가 중요합니다.
초등6년 중등3년(외계인이라 부를정도로 힘든 사춘기) 고등3년 긴시간 잘이겨내려면
엄마와 관계 중요하겠지요.
간단히쓰려다 길어졌네요. 이렇게 길게쓴이유는 제가그랬던 엄마입니다.
5살때 쑥쑥시작 하여 지금 예비고1입니다.
올해 목표하던외고 갔습니다.
조카 책사주려고 서점왔다가 잠깐들려다갑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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