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여아에요.
그간 엄마표하다 힘들고 지치면 학원엘 몇개월씩 보내고 아이가 싫다하면 안보내고 그랬더랬어요.
듣기는 리틀팍스를 즐겨하고 독해는 문제집 하나 사서 풀리는 정도였어요. 정상학원을 지난 8월까지 9개월정도 다니다 그만두고 제가 가르치려 했는데 정말 꾸준히가 안되네요..
4개월을 뭐했나 싶기도 하고... 괜히 조바심이 나요.
아이의 상태는 요즘 말하는 걸 무척하고 싶어해요. 제가 어줍잖은 영어로 물어보면 술술-문법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옵니다. 뭐 어려운 단어 구사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토픽놓고 이야기하면 아, 많이 늘었구나 싶어요. 또 리틀팍스의 경우 작은아씨들, 허클베리핀등 7단계정도까진 보는데 8단계는 화면이 정지되어 있고 내용이 지루한 거라 아이가 잘 보려하질 않아요. 새로나오는 낮은 단계만 보려하구요.
1.제가 궁금한건 듣기확장을 해주고 싶은데 DVD는 반복하질 않아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미국 드라마나 시트콤을 보여주고 싶은데 어디서 보면 될까요? 이런걸 보여줘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2.말하기의 경우 화상영어를 해도 될까요? 가격대비 괜찮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어떤 화상영어업체는 학원가는만큼 들더라구요.
3.reading은 좀 쉬운 아서시리즈 읽게 하고 있는데 시리즈를 보여주는 게 나은지 단편 쳅터북을 보여주는게 나을지요?
아, 이번에 불안한 맘에 청담가서 test했는데 역시 4개월을 놀았더니 성적 제대로 안나왔어요. maga반.
해서 한달간 특강 들으려 하는데-문법빼고- 어떤가요? 특강수업에 현재까지 접수된 인원이 남자아이(초4, 초6) 4명이라는데 고학년과 듣게해도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네요. 지방이라 아무래도 수준이 좀 낮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4개월간 제가 갈피를 못잡겠어요.^^;; 이러다 아이 실력이 처질까 걱정되어서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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