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4개가 다 있음 좋죠. 하나를 좋아하면 어차피 다 사고싶어지니까요.
혹시 반응이 어쩔까 걱정되신다면, 샘플보기를 하시거나, 하나만 먼저 사는것도 괜찮구요.
영어로 얘기하는 방법은 아이가 거부하거나 하지 않으면,
하나의 상황을 설정해서 영어로만 말해 주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대신에 처음엔 당연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시작하시는 거죠.
우유를 내밀면서 Do you want some milk? 이렇게 말하면 우유 마실래? 라고 물어보지 않아도 당연히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요.
외출할 때 모자를 내밀면서 You'd better put on your hat. 또는 Don't forget your hat. 등을 말씀해 주시고
You'd better 또는 put on의 의미를 알게하고 싶다면 그 표현을 자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양말 내밀고 put on your socks, 바지 내밀고 put on your pants.....이렇게요.
그러면서 책 읽어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또 자주 말해주다보면
꼭 "입다"라는 우리말 번역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이런 자연스러움이 우리가 유아영어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글구...처음엔 쑈를 좀 할 필요가 있어요.
저희 아이가 말이 트이기 전에 했던 쑈는
동물 인형을 모아놓고 티파티에 초대한다는 설정을 하고
혼자 초대하고, 대답하고, 먹는척하고, 간다고 인사하고, 또 다른 인형 초대하고 그랬지요.
좋은 영어그림책 많이 읽어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영어동요, 영어그림책, 비디오, 생활영어, 영어놀이........모두 함께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