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여아이구요.
영어학원 1학년때 한 3달다니다 그만두고 계속 집에서 합니다(?)
리틀팍스 일년정도 봤고 지금은 넉달째 아서 디비디보고 있고 영어책읽고 씨디듣고 대충 이정도입니다.
영어책 많이 읽어주진 못하고 하루에 두서너권 읽어주고 있는데요.
파닉스를 잘 알지못해서 책을 읽지 못하네요.
더듬더듬 읽기는 하는데 아주 많이 봐서 익숙한책 아닌 새책은 씨디듣고 읽어도 헤메네요.
3학년 올라가면 영어도 하고 물론 학교영어는 어렵지않다고는 하지만요.
파닉스를 깨우쳐야 책도 자유롭게 읽을것 같은데요.
책읽어주는거나 디비디 보는건 좋아하는데 스스로 책읽는건 질색하네요.
제가 보기엔 파닉스에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것 같거든요.
올 겨울방학동안 파닉스를 학습식으로 공부시켜야 할지 고민되네요.
영어책 많이 읽으면 한글스스로 깨우치듯이 읽게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것 같아서요.
여기 맘들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유아때부터 꾸준히 영어책 읽어주는건 해왔거든요.
그런데 영어책 스스로 읽어나가는건 많이 어려운것 같아서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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