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글 올리고 용기 내어 이번엔 activity 올려 보려구요..
쑥쑥에 너무 대단한 엄마들 많아서 넘 쑥스럽네요. ^^;
사실 activity 하려면 dialog를 준비해야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전 나름 영작해서 만들어도 영 어색하구요..
이럴 땐, 책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여자 아이들 다 발레 좋아하죠.
발레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거 같아요.
이 책은 그냥 스토리 북이 아니라 내용 자체가 같이 활동을 하자고 끌어 들이기 때문에 참 좋은 거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했구요.. 발레리나, 의사, 소방관, 우주인 4 시리즈 있었어요.
발레리나랑 의사(병원 놀이에 활용)만 구입했는데 다 구입할 걸 후회돼요.
소방관이나 우주인 활동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전 영어가 잘 안 돼서 그냥 책에 있는 내용 자체로 활용했어요.
Would you like to be a graceful ballerina?
Try on a beautiful tutu and pink ballet shoes.
다행이 전에 발레를 배워서 발레복과 슈즈가 있었고..
요즘 발레복을 다시 꺼내서 엄마랑 발레 클래스 하자고 하는 예인이에게 딱 이었죠.

It's time for your ballet lesson.
Sit with your legs streched out. Now reach for your toes.
Next, point your toes forward and back.
Can you bend like the ballet doll?
Now try the three feet position.


Are you ready to learn a new dance?
Start the music - hear we go!
댄스가 "Skip to my lui, my daring" 이 노래에 딱 맞아서 노래 같이 부르면서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이건 캐비넷에서 옷 꺼내서 인형들 옷 입히면서 공연준비하는 활동인데
뛰어 놀 때는 그냥 넘어 가구요..

The show is starting soon. How exciting!
Are you feeling nervous?
공연하는 장면에서는 커텐 뒤에 숨었다가 박수 치면 뛰어 나옵니다~

The show has begun! You are dancing gracefully like a fairy in a garden.
Everyone is watching. It's a little scary, but lots of fun! Good job!

책이 없더라도 책 내용이 발레 활동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리는데 영타 치는 거 힘드네요.. ^^
그런데 남편이 캠코더로 찍은 걸 보니.. 제 발음이 왜이리 저질발음인지요..
대화 내용은 책 보고, 공부한다고 해도 이 저질 발음을 어찌해야 할지요..
남편이랑 같이 캠코더 보는네 민망해서 괜히 남편 꼬집었네요.
제게 용기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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