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글 올리셨다구요?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글 올리는데 5년은 걸린것 같은데 하루만에 이리 멋진글을, 멋진책을, 멋진영작문을, 그리고 활용액티까정..
타고나셨내요~ ^^
(게시판에 글 올리는게 생각보다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전 처음 제 게시글 유아방에 올렸을때 하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누구한명 답글달았나 확인해보기를 수십번~ 답글하나 있음 거의 기절수준.. 뭐 그럤던것 같아요 ㅋㅋ
지금의 이런모습 감히 상상도 못했었죠 ^^)
사설이 길었네요~
여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할만한 책인듯 싶습니다.
발레배우는 아이들에게 딱~! 인 책이겠어요.
음.. 혹 이런책으로 축구에 관한책은 없나요? ㅎㅎ
두 공주들도 너무 이쁘구요~
발레복입고 거실에서 춤추는 아이들 모습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짐작해봅니다.
(요즘 큰아이는 피아노 치고, 둘째는 바이올린 배우고 있는데..
집에서 악기 연주해주는것 듣고있노라면 정말 행복그자체이네요.
물론 둘째는 징징 소음만 나지만요 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에 저도 발레에 관한 책 읽어주면서 아이들 깨웠답니다.
Dance, Tanya (꼬마 발레리나 타냐) 입니다.

엘리스언니는 발레리나입니다.
타냐는 엘리스 언니가 연습을 할때면 언니가 하는것을 모든것을 그대로 따라하네요.
언니의 발레공연일.. 발레가 끝나고 집에서 잠을 자고있던 타냐는 '백조의 호수'가 흘러나오자

혼자 옷을 갈아입고 멋진 발레공연을하다 또다시 잠이 드는데..
어린꼬마가 하는 발레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발레에 관한 다양한 용어까지 나와서 덤으로 얻어갈수있고,
가족의 따뜻한 모습과 어린 아이의 자기꿈을 향한 열정에의 자연스러운 노출이 참으로 인상깊었답니다.
두아들 어렸을때 어찌나 이책을 좋아했던지..
여기나오는 발레용어 다외워 열심히 따라해보았던 추억이 있답니다.
1년이 지나서 오늘 다시 이책을 꺼내보았더니 그 생각들이 나는지 여전히 참 좋아하는 책이네요 ^^
이책에서 감동받고 시리즈 도서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저는 위책이 훨씬 더 정감가고 좋았는데 아이들은
Tanya and Emily in a dance for two (흉내쟁이 꼬마 발레리나)
책을 더좋아하더군요. 아마도 동물들과 같이 등장하니 그러지 않나싶습니다.
타냐가 많이 자랐어요. 그 어린꼬마가 이제는 제법 숙녀티가 나면서
정말 열심히도 발레를 배우네요.
선생님 말씀을 차분히 따라듣기보다는 항상 발레생각을 하며 그 생각들을 몸으로 표현하는 그런 이쁜 꼬마숙녀랍니다.

길을 갈때도, 밥먹으로 갈때도, 이불속에서도 춤을 추는 타냐..
그리고 공원에서도 춤을 추며 걸어가는데 타조춤을 추고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진 표범춤도 춰보구요~
[꼬마 발레리나 타냐]에서는 언니와 가족관의 관계에 대해 묘사했다면
[흉내쟁이 꼬마 발레리나]에서는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도 같이 다구고있습니다.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네요.

외톨이였던 에밀리와 친구가 되면서 항상 에밀리와 같이 춤추고, 웃고 연습하는 두소녀가 마지막에는 멋진 발레공연을 하는것으로 끝이납니다.
내용이 모두 사랑스러운 내용이라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그런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있고 배울수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