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촌님의 마지막 댓글에 잠깐 걱정이 밀려오면서...
소시지 책이 재미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진짜루~
작년에 영어에 별반응 없는 녀석한테 읽어주었더랬는데, 눈이 달라지는걸 느꼈으니까요.
걱정이 되는건...이 책이 싹틔우기 세트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싹틔우기가 전체적으로 괜찮은 책들인것도 사실이지만
모두 다 소시지 책처럼 재미있다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책도 있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도 있고, 다소 어려운 책도 있습니다.
전집의 특성이 그렇잖아요.
특히 One lighthoue One moon의 작가인 Anita Lobel의 This Quiet Lay를
싹틔우기 속에서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
이 책이 명꼬에서였던가???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엄마의 사진"으로 번역된 한글책을 읽고 영어책을 한참 찾아다닌 적이 있었거든요.
싹틔우기가 가격면에서도 권당 6000원이면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혹시 재미있는 책들로만 되어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쑥쑥몰에 가면 각 권 마다 상세설명과 페이지를 볼 수 있으니 꼭 보시고,
엄마의 취향과 아이의 성향에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부습진 없는 한가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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